CONCEPT

‘사람’과 ‘자연’이 공존하는 곳, 생물권 보전지역

컨텐츠 간의 경계를 물이 흐르는 모습, 산의 능선, 흙과 돌 등을 떠올릴 수 있는 실루엣을 활용하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나누었고, 모래, 물을 연상시키는 색과 패턴을 준 배경을 활용하거나 붓으로 찍은 듯한 점에 이미지를 담는 등의 방법으로 웹 사이트에서 부드럽고 회화적인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. 그리고 자연에서 가져온 듯한 편안하고 내츄럴한 컬러를 사용하여 자연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게 표현했습니다.